후라도, '야수진 좋은 수비에 힘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21 19: 20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후라도가 한화 노시환에게 병살타를 유도한 뒤 좋은 수비를 펼친 3루수 김영웅을 향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025.10.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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