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호수비 멋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1 19: 29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최인호가 3회말 무사 1루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때 강민호를 1루에서 포스 아웃시키고 이닝 교체하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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