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후라도 걱정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1 19: 37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4회초 2사 1루 한화 이글스 하주석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고 후라도와 얘기하고 있다. 2025.10.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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