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위기 맞이한 류현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21 19: 44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류현진이 4회말 1사 1,2루를 허용하자 양상문 코치가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0.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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