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넘어진 후라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1 20: 11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후라도가 5회초 한화 이글스 리베라토에게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맞고 마운드에 넘어져 있다. 2025.10.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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