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문현빈, '잘 맞은 타구가 잡히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1 20: 46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 상황 한화 문현빈이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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