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위기 지우고 포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21 21: 15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2루에서 삼성 이호성이 한화 이진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포효하고 있다. 2025.10.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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