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父가 부정한 어린 시절 공개 “얼굴 보고 내 자식 아니라고”(신발벗고 돌싱포맨)[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0.22 00: 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박세미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인교진, 소이현, 김미려, 박세미가 출연했다.

박세미는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박세미는 “아빠가 갓 태어난 제 얼굴을 보고 ‘내 자식 아니다’라고 이불을 덮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박세미에게 성형을 했냐고 물었고 박세미는 “지금 많이 고쳤다. 눈, 코, 입 다 고쳤다. 그런데 제가 아빠를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미간이 넓으면 자신도 예쁘다며 제작진에게 미간을 편집으로 넓혀달라고 요청했다. 박세미는 미간이 넓어진 자신의 얼굴을 보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