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비비업(VVUP) 첫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곡 'House Party' 쇼케이스가 열렸다.
‘House Party(하우스 파티)’는 VVUP(비비업-킴, 팬, 수연, 지윤)이 오는 11월 선보일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 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비비업 킴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2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