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프린지 드레스로 우아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2 14: 37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호텔 서울 링크홀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정은채, 허남준 등이 출연한다.
배우 명세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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