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의 세바퀴 딸 김지선이 등장했다.
22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세바퀴 딸 ‘김지선’이 사는 여섯식구 한강뷰 집 최초 공개(래퍼 아들 근황)’란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선은 훌쩍 큰 큰아들과 둘째 아들을 소개하며 선우용여를 흐뭇하게 했다.

거실로 들어서자 널찍한 베란다에는 광활한 테라스를 포함하고 있었다. 거기에 롯데 타워와 남한산 그리고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절경에 모두가 감탄했다. 김지선은 “여기가 백만 뷰짜리 뷰다. 호텔이 안 부럽다. 공기가 좋으면 남한산까지 쫙 보인다”라며 자랑했다. 피디는 “춤 추시는 곳이 이곳이냐”라고 물었고 김지선은 “여기서 찍어서 올린다. 여기서 ‘라잌 제니’를 했었죠”라며 춤을 보였다.
선우용여는 “진짜 자기네 집으로 간다”라고 말했다. 김지선은 “근데 한 달 있다가 이사 가요. 여기는 전세”라며 웃어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