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 과시..“보이맘의 하루”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22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보이맘의 하루”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청바지에 빨간모자를 착용한 채 아들 준연 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으로 유모차를 잡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대학생 못지 않는 자태를 선보였다.

환한 미소를 띄며 아들과 함께 공원에서 여유를 만끽한 손연재는 애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이태원의 신혼집을 공동 명의로 72억 원 현금 매매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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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