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어둠 속에도 빛나는 외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2 18: 51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드라마 '태풍상사' 종방연 행사가 진행됐다.
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시기를 배경으로, 하루아침에 직원도, 자본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를 그린 성장 드라마로 4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하고, 넷플릭스 전 세계 19개국 TOP10에 오르며 본격적인 글로벌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이준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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