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타구 따라가는 날카로운 시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2 18: 53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정우주가 1회말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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