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세 타자 연속 삼진 잡고 위풍당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2 19: 14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정우주가 2회말 무사 2루 삼성 라이온즈 김태훈-이재현-강민호를 차례로 삼진 처리하고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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