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3개로 무사 2루 위기 탈출하는 한화 선발 정우주,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2 19: 16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한화는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삼성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정우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10.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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