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노시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22 19: 34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한화 선두타자 노시환의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10.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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