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하주석과 심우준, 정우주가 3회말 1사 1루 삼성 라이온즈 김성윤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
김성윤 병살 잡고 기쁨 나누는 하주석, 심우준과 정우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2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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