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위로하는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2 20: 05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5회초 무사 1루 한화 이글스 심우준의 투수 희생번트 때 2루 주자 최재훈을 잡지 못한 원태인을 위로하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