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3루타로 추격 찬스 만드는 삼성 김지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2 20: 38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한화는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지찬이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10.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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