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 '짜릿한 동점 스리런포 기쁨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2 20: 57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한화는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 3루 상황 삼성 김영웅이 한화 김서현을 상대로 동점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성윤-디아즈와 기뻐하고 있다. 2025.10.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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