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비토 무실점 위기 극복 축하하는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2 21: 15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가라비토가 7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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