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격수 이재현, '끝까지 쫓아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2 21: 29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한화는 정우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최재훈의 안타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타구를 쫓았지만 놓치고 있다. 2025.10.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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