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 승리 기쁨 나누는 삼성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2 21: 58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한화 이글스에 7-4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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