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송혜교, 누드톤 슬립 입어도 우아해..노출보다 시선 잡는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10.23 16: 52

배우 송혜교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SNS에 명품 주얼리 브랜드와 작업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송혜교는 레이스가 장식된 누드톤 슬립 블라우스와 같은 색상의 바지를 매치해 우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하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비주얼이었다.

송혜교는 숏컷 스타일로 세련된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늘씬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화려한 보석보다 더 빛나는 송혜교의 미모였다.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일자 쇄골라인까지 완벽한 비율의 송혜교였다.
송혜교는 최근 김은숙 작가의 ‘다 이루어질지니’에 지니야 캐릭터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배우 공유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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