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혼신의 리바운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3 19: 52

2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2승 3패로 8위, 현대모비스는 3승 4패로 6위를 기록 중이다.
2쿼터 삼성 이관희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5.10.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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