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서브 에이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3 19: 53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을 영입한 대한항공은 이날 정규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력은 지난 20일 우리카드에 0-3으로 패했다.
1세트 세트포인트에서 대한항공 러셀이 서브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5.10.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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