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39기 장미가 등장부터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청순한 느낌의 국화가 여성 출연자 중 첫 번째로 등장한 가운데 두 번째로 화사하면서도 단아함을 갖춘 장미가 등장했다. 화려한 듯 청순한 외모에 아이보리 니트를 입은 그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27기 영호는 캐리어를 들어주러 나갔다가 바로 "오"라고 감탄했다. 경리는 "절 닮은 거 같다. 아니, 저보다 더 예쁘신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데프콘은 "레드벨벳 조이도 닮으셨다"라며 감탄했다.
27기 영식, 24기 영수 등 다섯 남자 모두 장미의 미모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한편 장미는 “가장 최근 기수로 27기 영수를 생각랬다 직진하고, 몸 다부지고, 확 끌어주는 남자다운 성격 좋아한다”라며 이상형을 꼽아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