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애엄마지만 남편이 예쁘다고 해주면 기분 좋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0.24 14: 00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남편의 사랑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최근 “애엄마지만 남편이 예쁘다고 해주면 기분 좋잖아요. 우리 평생 예쁘게 살자”라고 했다. 
특히 “남편이 예쁘다며 보내준 사진”이라며 남편 이지훈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아야네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7월 예쁜 첫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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