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청순 여신 자태를 뽐냈다.
24일 최지우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한적한 거리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바람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영화에 한 장면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5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5월 46세 나이로 첫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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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