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최지우, 길에서 화보 찍은 줄..변함없는 ‘청순여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24 19: 34

배우 최지우가 청순 여신 자태를 뽐냈다.
24일 최지우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한적한 거리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청바지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바람에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영화에 한 장면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5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를 자랑,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5월 46세 나이로 첫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최지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