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아찔했던 순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4 19: 39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폰세가 삼성 디아즈의 투수 땅볼 타구에 가슴 부위를 맞고 있다. 2025.10.24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