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은 타자주자 뛰지도 않는데 왜 홈 송구를 했을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5.10.24 20: 38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3루 김지찬이 스트라이크낫아웃인데 최재훈이 홈으로 송구를 하고 있다. 2025.10.24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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