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 상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는 김영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4 20: 49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영웅이 외야 뜬공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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