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박진만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4 20: 54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최일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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