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와이스 향해 박수 보내는 한화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24 21: 15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삼성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투수 와이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