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 쐐기 투런포, 독수리 날개 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4 21: 40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코디 폰세,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우월 투런포를 날리며 김재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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