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운동회를 위해 플렉스 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제 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펼쳐졌다.
이날 셔틀버스에 기안84를 비롯해, 박지현, 옥자연, 이주승, 키, 민호 등 탑승한 가운데 전현무와 구성환은 운동장에 미리 도착해 준비하고 있었다.
운동장에는 운동회에 필요한 현수막과 각종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전현무는 “내가 업체 불러서 다 세팅했다. 전날에 다 세팅을 해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성환은 “전 회장님 역시 제대로 해주시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설치했고, 전현무는 “오늘 운동회가 잘 돼야 2회, 3회가 가는 거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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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