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한혜연도 러닝에 푹 빠졌다…44kg 유지하는 비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0.25 13: 47

스타일리스트 한혜연도 러닝에 푹 빠졌다. 
한혜연은 25일 “정말 멋진 분들만 모인 DRC. 선물과 깨알 수다타임때메 나오는건 절대 아님. 우리 구대표님 언능 나으세요~ 담주 네임택 부탁드려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한혜연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한강을 뛰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연은 배우 한지민 등 유명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세를 탔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성공 후 44kg 몸무게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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