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흥국생명서 새출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5 15: 35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린다.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세터로 존재감을 보여준 베테랑 이나연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한다.
흥국생명 이나연이 경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2025.10.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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