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블로킹 오기전에 때린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5 17: 17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세터로 존재감을 보여준 베테랑 이나연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한다.
흥국생명 레베카가 후위 공격을 하고 있다. 2025.10.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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