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트 짜릿한 승리 거둔 흥국생명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5 17: 19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세터로 존재감을 보여준 베테랑 이나연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한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2세트를 30-28로 승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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