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LG 트윈스 우승을 축하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6 13: 35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LG 트윈스의 정규 시즌 우승 기념 행사가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 김인석 대표이사, 박해민, 허구연 KBO 총재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5.10.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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