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내야안타 아쉬워하는 문동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6 14: 2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LG 신민재에게 내야안타 허용한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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