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슈퍼캐치에 머리 감싸쥐는 문현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6 14: 4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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