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에 아쉬워하는 박해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0.26 14: 4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에서 LG 박해민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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