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주공, 황재원과 함께하는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6 14: 56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불안했던 팀 분위기를 수습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찾으려 하고, 대구는 '잔류'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대구FC 김주공이 전반 45분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황재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0.2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