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허율, 태클로 막아도 소용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26 15: 15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불안했던 팀 분위기를 수습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찾으려 하고, 대구는 '잔류'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울산 HD 허율이 대구FC 카이오의 태클을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0.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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