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악송구 잡아내는 최재훈,'실점은 어쩔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26 15: 3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3루 LG 오스틴의 내야땅볼때 최재훈 포수가 노시환 3루수의 악송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10.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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