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상황 판단에 아쉬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6 16: 27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2루에서 LG 홍창기가 김현수의 좌전 적시타에 홈으로 내달리다 넘어졌다. 한화 노시환이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송구를 뒤늦게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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