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자신감 있게 던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26 16: 5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에서 한화 양상문 코치가 김서현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2025.10.2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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